밤마다 세상의 사물이 제각기 천 가지 언어로 속삭인다- 너는 누구인가고
by 후유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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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니다.
4학년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청운의 꿈을 품은
사회초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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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업어온 보들보들 문답
사랑 문답

BGM: Alizee "I'm fed up"

네 죄송합니다. 하지만 깨끗이 샤워하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바람을 쐬며 컴퓨터 앞에 앉으니, 딸기쿠션이나 라이노 바이러스 인형 말고 뭔가 좀더 보들보들한 것이 있었으면 했어요 (웃음) 보들보들하더라도 먹이라면 곤란합니다. 살찌니까요 ;ㅅ;

본래 보들보들한 성격이 아니긴 하지만 가끔은 그냥 아주 보드라운 것에 머리끝까지 폭 파묻히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 'ㅁ')/


■ 사랑문답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그 마음에 올바르게 보답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

- Pink, Save my life.

So she's hanging out, and she's
With the crowd, and she's
Travelin' where the wind is blowing

And he's a real good guy and he
Wants to save her 'cause he's
More than been there all before
And she's so confused and his heart is breaking and he
Dreams she's knocking on his door.


3.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

- 지금처럼 괜히 보들보들한 거 찾을 때.-_-;

4.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이유는요?

- 가까운 곳을 갈 때는 버스, 창 밖을 내다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서울 토박이답게 지하철을 사랑합니다. 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생일엔 광역지하철노선도를 선물받고 싶어요. 벽에다 붙여 놓을 테야♡

5.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이번 생에서 풀어야 할 카르마 -ㅂ-;

6.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

- 그러믄요. 있지요. 음... 지금 떠오르는 건, 침대와 작은 탁자, 창문밖에 없는 작은 방, 침대보를 둘둘 감고 홀로 정좌한 채 파란 달빛에 손을 비추어 보던 어느 바르셀로나에서의 밤. 

7.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사람에 대해

- My dear soulmate.
미숙하고 가시돋친 날 기어이 붙들어 세워 주어서, 변함없는 신실함을 주어서, 고마웠어.
고마워. 지금도 여전히. 삶을 걸고 최선을 다해 널 지키겠어. 

8.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쉬워요?

- 아뇨. 학교에선 '저 언니는 같이 놀아도 독고다이' 라는 느낌인가 봐요 (웃음) 하지만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9. 일기를 써요?

- 작은 수첩에, 그때그때마다 생각나는 게 있으면 적어 놓습니다.

10. 각종 휴일엔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

- 평일에는 잘 수 없는 늦잠 (웃음) 늦게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늦은 아침을 만들어 먹으면서 책을 읽어요.

11.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 자기자신의 진정한 욕망과 감정을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

12. 길거리를 거닐다, 예쁜 카페에서 혼자 차를 마셔본 적이 있어요?

- 그럼요. 학교 앞에, Miss Gim's Table이라는 작고 예쁜 까페가 생겼답니다. 스타킹 올이 나갔던 어느 날, 허둥대다 우연히 뛰어들어갔는데 레몬스콘과 커피와 아무도 없이 아주 조용한 이층이 맘에 들었어요. 나지막한 나무 탁자에 앉아 내다보면 사거리가 훤히 다 보여요.

13.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분들을 보고 돈을 준 적 있어요?

- 요즘은 주지 않아요.

14. 한 번 사랑이 떠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

- 아뇨.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단 한 번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같은 사람을 두 번 사랑해 본 적 있나요? ' ~'

15.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 당신은 무슨 행동부터 취하나요?

- 웃어요. 그 다음에 손을 흔들며 돌진합니다!

16. 요리를 좋아해요? 할 줄 아는 요리는?

-심심하면 밥에 계란이나 마가란 넣고 간장 비벼서도 잘 먹는 타입이랍니다. :) <-아, 저도 이 요리 참 좋아해요 =ㅂ=

무척 좋아하지만, 한국에 다시 돌아오면서 안하게 되었어요. 와하하. 무엇보다 어머니가 계시니 혼자 예산을 짜고 쇼핑하기가 불가능해서.
미국에서 했던 요리는 자취인의 대명사 스파게티, 미네스트로니, 포타주 수프, 순두부 찌개, 닭도리탕, 가지볶음, 올리브참치전, 핫케잌, 허브닭찜, 초콜릿볼, 기타등등.

17.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 언제나. 가능하다면 직장도, 늘 조금 있다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직장으로 잡고 싶은데..^^

18. 꼭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 잊고 싶다면 잊겠지요.

19.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요?

- 글쎄요. 사람들은 늘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동시에 또 누군가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더군요. 저도 그 중 하나겠죠, 아마도.

20.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낀 적이 있나요?

- 음...;; 드라마 본 지가 어언..;;

21.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과 헤어지고 폐인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 미안하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만 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떠나가든 헤어지든 남겨지든, 잘 살아야죠. 죽을 만큼. ^^

22. 술, 담배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 것 같아요?

- 진짜 슬프고 괴로울 땐, 그런 걸로 잊으려고 하면 안 돼요. 감정 속으로 과감히 뛰어들어야죠.

23.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요?

- 지금은 별로 생각 없는데요 (웃음) ... 아.. 쓰다보니 보들보들에서 200광년쯤 멀어져 가는 것 같아;; 이런 제길;;

24. 20살이 되고 가장 처음 했던 일을 기억하나요?

- 고래고래 노래부르면서 청소기를 돌린 다음, 잠깐 쉬면서 밀크티를 타서 마셨어요.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25. 친구의 애인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친구 애인이 내 이상형이라면?

-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뺏어요 'ㅁ' 인연이 아닌게죠.

26.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제목과, 기억에 남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 비밀.

27.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믿나요?

- 샌들에는... 신발끈이 없는데요;;;

28.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이 있다면 뭐에요?

- 캣츠- 늘 TV에서만 봐서, 궁금해요 ;ㅅ;

29.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요?

- 없어요 :)

30.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고 생각해요?

- 제 종교는 대우주의 의지와 문학인걸요. 사이가 별로 안 좋긴 하지만 -ㅂ-;;

31. 하늘색, 분홍색 중 어떤 색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입어보면 하늘색 'ㅁ'

32. 박력있는 이성, 편안한 이성 둘 중 어떤 이성에게 끌려요?

- 편안한 사람 쪽? 박력은 제가 많이 가지고 있어서..-_-;

33. 글로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았다면 몇 개나 받았나요?

- 일기상 외엔 하나도 없어요 'ㅁ' 어릴 때 주력은 글이 아니라 그림이었으니까요.

34. 째즈바와, 까페 중 어느 곳이 더 좋아요?

- 이거 사랑 문답 맞나요? <-저는 이 정도 온도가 딱 좋은데..^^ 너무 촉촉거리고 말랑거리면 감당이 안 돼서요 ;ㅅ;
둘 다 좋아요..^^ 째즈바는 가본 적 없지만,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5. 당신의 외모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 중에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었나요?

- 포스있다.(-_-;) 엄청 차분하다. 말 한 마디도 없을 것 같다.

36. 살면서 차라리 바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요?

- 많이.

37.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 음...'ㅁ' 크리스마스에 영화만 생각해야 하나요?

38. 후회를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해결할 수 있는 후회라면?

- 당장 액션을 취해야죠!

39. 사랑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아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 운명과 숙명의 데피니션을 명확히... 아. 아니에요. 보들보들하지 않아 이런건 ㅠ_ㅠ
굳이 하면 숙명 쪽일까. 운명엔 질기게 배워나간다는 느낌이 없잖아요.

40.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왜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음... 왜일까 (곰곰) 사실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왜 사랑할까? 저는 제 마음 속의 감정만 알 수 있으니까요-

41. 세상에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은 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

- 그럴 리가. (웃음)

4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 셋중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어느 때에요?

- 정말 지긋지긋했지만, 굳이 돌아간다면 고등학교 시절? 추억은 아름다운가 봐요.

43.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보고 약속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이해해요. 그 기분. 그러니 열심히 약속해요... 다가오는 일 없더라도 :)

44. 누가 보아도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과, 누가 보아도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 후자! 'ㅁ'!

45. 세상에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한번에 여러 사람 사랑하기 (웃음) 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한번에 여러 사람을 사랑한다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글쎄...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건 진실한 사랑을 못해봤다는 얘기일까요 (곰곰)

46. 아침에 일어나 찬 물을 마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하지만 있었던 날들은 두근두근했고 상쾌했고.

47.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은 사람들이 있어요?

- 꽤 많았어요. 고3 땐 왠지 언어 물어보러 온 녀석들이 결국 엔딩은 카운셀링.^^;;

48. 당신은 지금 질문에 얼만큼 솔직했어요?

- 거짓말은 안했는데 ;ㅅ;

49. 바톤을 주실 분?

- 사랑, 이라는 말을 타이핑하는 것 자체가 좀 간지러워요 -ㅂ-;; 한 문장 속에 너무 많이 쓰면 닭살이 돋을 거 같아...요. 윽.

으-흠.

리사님.
물푸레나무님.
랑쁘님.
사은님.
아스테리아님.
꼬깔님.
사바욘님.
베아트리스님.
총천연색님.
하로군님.
너프님.
연이님.
작은시다모님.
조씨.
피아노님.
키치너님.
폴리클님.
프레이님.

하지만 실은 그냥 집어가도 괜찮아요 'ㅁ'
by 후유소요 | 2008/07/13 00:09 | 트랙백(9) | 핑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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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업어온 보들보들 문답 제비꽃 아가씨의 얼음집에서 가져왔습니다. 아직도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가운데, 결코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기분으로 문답을 작성합니다. ■ 사랑문답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적어도 당연하지, 라는 지극히 오만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에 차있는 기분은 아닙니다만.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슬프지만 가끔은 그들의 사랑에 숨이 막힙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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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 Polymath at 2008/07/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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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urvival wit.. at 2008/07/15 03:46

제목 : 사랑 문답
몰래 업어온 보들보들 문답 후유소요님에게서 바톤 받아요. ^^ 나도 보들보들하고 싶은데... 도저히 안되는군요 on_ ■ 사랑문답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욕들 봤죠. .... 아니 진짜로.;;;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Patty Griffins - Every little bit가장 슬픈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가 진짜 끝내주죠. ......more

Tracked from 사은品 세트 at 2008/07/15 06:05

제목 : 사랑문답
몰래 업어온 보들보들 문답 - 후유소요님 ...문득 이 질문들을 가지고 팬심문답, 이런 걸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참았습니다. 영국 북부는 오늘 많이 쌀쌀해서 목감기가 살짝 걸렸어요. 여름감기 기념으로 보들보들 문답 해봅니다. :) ■ 사랑문답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제가 사랑했던, 이 아니라 저를 사랑했던 사람들이라. 좀 더 편하게 받아들였다면 좋았을지도 하고 생각합니다. ......more

Linked at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공간 : .. at 2008/07/19 04:14

... 몰래 업어온 보들보들 문답 달의 뒷면서 덥썩. ■ 사랑문답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부탁해요. 전 욕심쟁이거든요. 사랑에 ... more

Commented at 2008/07/13 00: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1
비공개님// ...고상하고 심지굳고 어.. 으. 그렇게 생각해 주실 줄은 몰랐네요^^; 뭔가 요즘 계속 칭찬을 듣고 있어서.. 하나씩 쌓다 보면 방에 가득 차고 넘칠 것 같아요;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감사해요.

보통 와일드한 포스는 아침에 지각했을 때...-_-; 다 잡아먹을 것 같은 눈빛을 하고 정류장으로 열라 뛰어가지요; ㅎㅎㅎ

하지만 쓸데없이 자존심이 강해서, 골치 아픈 상황이 예상되는 적도 많아요.^^;; 가끔은 인생의 걸림돌이 되니까... 저는 오히려 비공개님이나 재인님의 샤랄라한 진성여인의 오오라가 부러울 떄가 있답니다 ㅎㅎ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7/13 01:29
...왠지, 제가 스토킹 당한 기분 :)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1
자그니님// 어.. 죄송합니다 ;ㅅ; 그렇게 느끼실 줄은 몰랐어요 ;ㅅ; 그냥 눌러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은 문답이 있어서요. 스토킹한 건 아니에요 ㅠ_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7/14 02:57
농담이에요 :) ... 가끔 제 블로그 전체를 흝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누굴까-했는데, 후유소요님 같은 분이라면 환영이지요.. :)

부끄러운 옛날 이야기도, 그냥 숨기지 않고 남겨놓는 편이라, 조금 쪽팔릴뿐이랍니다. :)
Commented by 파사 at 2008/07/13 01:42
지명되지는 않았지만, 아직 알아온 시간이 적기 때문이라고 믿겠습니다. 아가씨는 적당히 매정하고 적당히 상냥하네요. 가져갑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3
파사님// 음, 실은 넘겨드릴까 말까 고민하다, 이런 문답 하는 건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 그냥 뺐는데.. 다음부터는 꼭 바톤을 드릴게요^^

...괜찮겠지, 하고 대답했지만 역시 아가씨란 호칭은 어색하군요^^;;; 아마 알아온 시간이 적기 때문이겠지요 :) 무리가 없으시다면 다른 이름을 부탁드려도 될는지요?
Commented by 연이 at 2008/07/13 05:37
어머나,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명하지 않으셨으면 섭섭할뻔 했어요. (웃음) 감사히 반갑게 받아가겠습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4
연이님// 연이님은 좋아하실 거 같더라구요 >_<)/ 즐겁게 해주셔서 저도 기뻐요! :D
Commented by Frozenblue at 2008/07/13 08:19
Kim이 아니라 Gim이라니 인상적이네요... 혹시 저도 그 까페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ㅁ'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5
후로즌블루님// 저도 김스라서 좀 놀랐어요 ㅎㅎ 안암역 2번출구에서 대각선으로 길 건너서, 이공대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왼편에 옷집 바로 다음이에요 'ㅂ' 안에 거대한 테이블이 있는데 맘에 들어요. 부엌도 훤히 볼 수 있도록 뚫려있구요~~
Commented at 2008/07/13 15: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5
비공개님// 반갑습니다..^^ 링크 감사해요, 종종 뵙겠습니다~

...무사히 살아나셨나요?; 쾌유를 빕니다 (뭐야)
Commented at 2008/07/13 15: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7
비공개님// That makes me quite embarrassing..^^;;; Well anyway you're much older than me! plz, I hope I would not be your elder one ;ㅅ;
Commented at 2008/07/13 16: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8
비공개// 재깍 바꿨소 ㅎㄷㄷ 이런 비공개로 해준 배려심..ㅠㅠㅠㅠ
Commented by 랑쁘 at 2008/07/13 20:48
이번 생에서 풀어야 할 카르마 라는 말이 엄청나게 와 닿습니다..엉엉...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22:48
랑쁘님// 제가 참 소질없는 분야 중 하나라서요 ;ㅂ; 풀고 가야 할 것 같죠 아마도 히힛;;
Commented by 너프 at 2008/07/14 13:24
이욥! 가져갔습니다.

39번에 저도 어? 이건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이러면서 읽다가 비슷한 반응을 보이신 걸 보고 폭소했네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4 22:36
너프님// 이욥! 잘 봤어요 'ㅂ')~

ㅋㅋㅋ 심리학도 크로스! (아무데나 심리학과야-_-;;)
Commented by Piano at 2008/07/15 09:04
아, 다썼어요! 이힛 :)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24 22:53
피아노님// 오오 잘 읽었어요 >_<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07/19 01:57
흠... 조제 사진 올리면서 이거나 써야겠네요. ㅇㅅㅇ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24 22:54
총천연색님// 와우! 덧글 다 달고 읽어보러 갈게요 'ㅂ')/
Commented by 물푸레나무 at 2008/07/25 03:29
너무 보들보들해서... 두려워요... ㅠㅠ 지명해주셨는데 이것만은.....ㅋㅋㅋ
요즘은 사랑을 논하기엔 (사랑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져 있거든요.

요즘은 모두들 여러명을 사랑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 명씩으로 못박아놓으니 오히려 마음은 콩알만해지고 지독한 질투심만 생겨요 (ㅋㅋ) 하지만 막상 전 여러 사람을 사랑할 만큼 충만한 에너지가 없으니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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